저는 28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처음 아기가 태어나고서 유해하지 않은 세제를 쓰려고 많이 찾아보고 이름 유명한 브랜드꺼도 써보고 했는데 가격적인 면에서 좀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러다 3월쯤 처음으로 아이를 데리고 제주도를 다녀왔고,

제주공항 화장실에서 코코리제주 비누 보게되었어요.

코로나땜에 아이에게 손을 자주 씻기려고 할때마다 힘들었는데 공항에서 비누를 쓰고 난뒤로 향이 좋은지 계속 맡더군요.

그래서 코코리제주를 검색하여 찾아보았고,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도 출시된다길래 같이 구매하려고 기다려왔습니다^^
이번 6월달에는 저희 가족 3명이서 제주도를 다녀오면서도 남편이 공항에서 비누를 쓰고 좋다고해서 여행다녀오자마자 구입했네요.

온가족이 쓰기에 좋은 천연원료로 제품을 만들고 거기에 가격도 적당하여 부담없이 오래오래 쓸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
(제품 제조일도 적혀있는데 만든지 한달밖에 되지 않아 유통기한도 오래쓸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