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을때 꼼꼼히 잘포장되오고 펌프 하나하나마다 갈색 고급진 종이로 잘 싸여와서 선물 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넘좋았네요.설겆이 할때 기름기많은 튀김류나 갈비찜 먹은 접시들 씻을때 천연이라 잘씻길까 했는데.. .뽀드득 소리와함께 깨끗이 잘 씻겨져 개운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귤과 에센스로만 이뤄진 세제라 안심 세제라 할수있을정도로 약간의 세제 잔량이 남아도 걱정이 안된답니다. 코코리는 계속 사용하고싶은 세제랍니다.